알버스의 낙윤

덤프버전 : (♥ 0)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낙인(유희왕)

1. 개요
2. 설명
2.1. 성능
2.2. 설정
2.3. 모티브
2.4. 기타
3. 관련 카드
3.1. 진화체
3.2. 소환 가능 융합 몬스터
3.3. 기타 관련 카드
3.3.1. 검은 옷의 알버스
3.3.5. "낙인" 카드
3.3.8. "알버스의 낙윤"의 카드명이 기재된 메인 덱 효과 몬스터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파일:アルバスの落胤.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알버스의 낙윤, 일어판명칭=アルバスの<ruby>落胤<rp>(</rp><rt>らくいん</rt><rp>)</rp></ruby>, 영어판명칭=Fallen of Albaz,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0,
효과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2=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이 카드를 포함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를 자신 / 상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이 효과로 융합 소환할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수 없다.)]

용의 힘을 품은 소년이 그려진 아이콘.

소녀와 만나, 길고 긴 여정⋯⋯. 다양한 체험이 그를 크게 변화 시켜 간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 설명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첫 등장한 카드로, 낙인 스토리의 주인공.

소환하면 패 1장을 버리고 이 카드를 포함하는 상대 필드의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유발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RISE OF THE DUELISTROTD-JP011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일본세계 최초 수록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ALBA STRIKE-SD43-JP004노멀일본
Rise of the DuelistROTD-EN011시크릿 레어미국미국 최초 수록
2021 Tin of Ancient BattlesMP21-EN107울트라 레어미국절판
Structure Deck: Albaz StrikeSDAZ-EN004노멀미국
OTS Tournament Pack 19OP19-EN001얼티미트 레어미국절판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ROTD-KR011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한국한국 최초 수록
알버스트라이크SD43-KR004노멀한국

2.1. 성능[편집]


초융합 기능과 흡사한 흡수 융합 기믹이지만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카드로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는 많지 않다. 특정 카드군을 소재로 삼는 몬스터는 활용처가 너무 한정적이고, 낙윤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이외에 그나마 범용성이 높은 융합 몬스터는 어둠 속성을 지정하는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프레데터 플랜츠 트리피오베루툼, 융합 몬스터를 지정하는 프레데터 플랜츠 드라고스타페리아, 범용 서포트로든 에이스로든 많이 쓰이는 어둠 속성/드래곤족 카드를 지정하면서[1] 낙윤 두장으로도 튀어나올 수 있는 바렐로드 F 드래곤 정도이다.

단순히 상대 몬스터를 소재로 삼는다는 점에서 보면 초융합보다 우선해서 채용하기는 어렵다. 소환 가능한 몬스터의 범위가 훨씬 좁고 몬스터라 소환권을 소비하며 효과에 체인을 걸 수 있는 등 단점이 많기 때문이다.

대신 낙인 등 관련 카드군과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몬스터라 비교적 재활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덱에서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관련 카드군 덱에 투입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낙인 덱의 중심인 것치곤 너무 약했지만 낙인융합과 빙검룡 미라제이드가 출시되면서 어느 정도 범용성을 챙길 수 있을 듯.

알버스의 낙윤이 효과 처리를 하기 전에 필드를 벗어나면 불발된다. 대표적 예시가 유령토끼인데, 알버스의 낙윤에 체인해 유령토끼를 맞으면 알버스의 낙윤이 파괴되어 묘지로 가기 때문에 효과가 불발된다.

이름에서 알버스(albus)는 순백, 흰색이란 뜻의 라틴어이다. 낙윤은 서자를 의미하는데, 일본어로 낙인과 발음이 같다.

11기 OCG 오리지널 스토리의 키 카드지만, 유희왕 마스터 듀얼 초창기에는 마스터 팩에만 수록되어있었다. 아직 스트럭쳐 덱 알버스트라이크의 카드나 낙인 등의 알버스의 낙윤과 관련된 카드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오프와 카드풀 차이가 딱 1년이 되는 4월 4일의 업데이트 이후로 알버스의 낙윤을 주제로 한 시크릿 팩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실제로도 4월 4일 데스피아 테마의 팩인 룰러즈 마스크 팩에 편입되었다. 이후 새롭게 등장한 시크릿 팩 '알바 어비스'에 편입되어 시크릿 팩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2.2. 설정[편집]




닫힌 대지를 떠도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閉ざされた大地を渡り歩く少年と少女の物語—。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드래그마 소개 문구 #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와 함께 낙인(유희왕)/스토리를 이끄는 남주인공. 설정에 따르면 외견상으로는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와 같은 정도의 키와 연령대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왼쪽 눈이 애꾸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드래곤으로 변신했을 때는 왼쪽 눈이 멀쩡하다. 마땅히 부를 이름이 없었으나 에클레시아가 그의 새하얀 마음에 추억이 잔뜩 쌓이길 기도하며 알버스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회신룡의 모습이었던 낙윤이 회신룡 상태로 교도국가 드래그마에 진입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트라이브리게이드와 드래그마가 한창 싸우던 중, 갑작스레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왔다. 그러나 드래그마의 기사 플루르드리스에 의해 패배하고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온다. 드래그마 세력에 의해 진압된 후 기억을 잃은 알버스와 파문당하면서까지 그를 감싸던 에클레시아는 트라이브리게이드에게 몸을 맡겼다가 슈라이그의 안내로 스프리건즈를 향해 도주의 여정을 떠나는 것이 주요 스토리. 낙윤의 융합 몬스터는, 철구룡 스프린드를 제외하면 해당 몬스터로 낙윤이 변신하는 설정이다.

스프리건즈 입단 시험을 통과하고 나서 패사대공 골곤다가 몸에 깃든 홀의 에너지로 인해 폭주하기 시작하고, 그 영향을 받은 낙윤 자신도 낙인룡 알비온이 되어 폭주, 골곤다를 무차별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에클레시아와 스프리건즈가 어떻게든 진정을 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없었고, 마침 드래그마를 탈퇴하고 에클레시아를 찾아다니던 요안의 상검사(플루르드리스)가 거대한 낙뢰로 골곤다를 사살하고 자신 역시 그 낙뢰의 일부를 맞아 격추되었다. 그 상태에서 에클레시아의 힘으로 진정되어 흑의룡 알비온이 되었으며, 흑의룡 알비온이 된 이후에는 한동안 흑의룡 상태로 지냈다.[3]

이후 플루르드리스의 도움으로 상검히스이 세력을 만나게 되고 이후 히스이저를 침공한 알베르와 맞붙게 된다.

전투 도중 알베르의 속박에 걸려 힘을 빼앗기고 알베르가 루벨리온으로 변신하는 사태가 일어나지만 알버스는 상검과 히스이의 힘을 통해 미라제이드로 각성해 다시 격돌하나 낙인융합에서 심연룡 알버 레나투스로 합체해 버린다.

그러나 코스모크로아와 승영의 힘을 통해, 하얀 칼과 함께 간신히 탈출해 회신의 알버스가 된다. 이렇게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황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에클레시아를 구출하고 더 나아가 드래그마로 인해 촉발된 이 대륙의 전쟁을 마무리짓기 위해 살아남은 트라이브리게이드 소속 단원들과 계속 싸워나갈 것을 다시금 다짐한 뒤, 대사해에 당도한 데스피아와 비스테드 세력을 마주하고 최종결전에 돌입한다.

용화의 힘을 잃어버렸지만 키트가 새로 개발한 격철룡 린드블룸을 대동하고 더 비스테드 루벨리온, 혁언룡 그랑기뇰과 대치한다. 린드브룸의 일격으로 루벨리온을 요격하지만 카르테시아가 방패가 되는 바람에 카르테시아를 격추하게 되고, 빈사상태가 되어 추락하는 카르테시아, 즉 에클레시아에게 손을 뻗는다. 서로 재회한 뒤 낙윤이 스스로 힘을 되찾았는지 아니면 제정신을 차린 에클레시아가 카르테시아의 힘을 써서 도왔는지, 최후에 진염룡 알비온으로 용화해냈다. 그리고 알비온의 불길로 데스피아로 변이한 드래그마의 국민들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를 일소하며 전쟁을 끝맺고 낙인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고 에클레시아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스토리상에서의 취급은 나쁜 편에 속한다. 플루르드리스에게 2번이나 제압당했고, 알베르에게도 제압당했으며, 패사대공 골곤다를 자력으로 제압하지 못했고, 그나마 칠성용연을 쓰러뜨리긴 했지만 이는 승영과 코스모크로아의 힘을 빌린 승리고 나중에는 그 용연마저 골곤다와 융합해 부활해 버렸다. 거기다가 그 상태에서조차 결국 알베르와의 싸움에서 힘을 전부 빼앗기고 목숨만 부지했으며, 같은 시각 유일한 친구였던 에클레시아마저 존재를 빼앗기고 타락해버렸다. 이에 유저들 사이에서 아우람, 닝기르수[4], 크리스타의 활약이 재평가받으며 도르베에 이은 제 2의 무능의 상징, 주인공 값 못하는 주인공 같은 식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스토리 플롯의 차이 때문이기도 한데, 이전 스토리들의 주인공이 세계를 구할 용사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이라면 낙인 스토리는 부당한 세계로부터 배척받고 도망가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들의 능력에 차이가 나는 것은 어찌 보면 필연적인 일이다.[5]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스토리상 아우람, 닝기르수만큼 강했다면 방황할 것도 없이 추적자들을 전부 때려눕히고 트라이브리게이드나 스프리건즈의 동료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즉 낙인 스토리 자체가 주적인 드래그마/데스피아 세력에 비해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밀리지 않으면 아예 성립하지 않는다. 심지어 알버스는 그 와중에도 설정상 각 세력의 수장급이거나 그에 준하는 인물들만 골라서 싸웠으니[6] 끔찍할 정도로 대전운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알버스는 이기지는 못해도 자신보다 훨씬 강한 상대들과의 싸움을 수도 없이 겪었지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회신룡 배스터드는 첫 등장이니 논외라 친다면 흔식룡 브리간드는 드래그마의 본거지에서 트라이브리게이드 전원과 에클레시아를 지켜내며 탈출했고, 철구룡 스프린드는 성공적으로 스프리건즈 입단 시험을 완수했으며 낙인룡 알비온은 이성이 없는 폭주상태에서도 전직 상검대공인 골곤다와 대등히 싸웠다. 이후 빙검룡으로 변신해 첫 승리를 거두었고, 알버 레나투스 속에서 모든 힘을 빼앗기기 직전에 에클레시아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탈출해 끝내 자신만의 진정한 모습까지 찾았다. 진염룡이 된 알버스의 가장 큰 활약이 적을 물리친 것이 아니라 변모한 사람들을 정화시킨 일이라는 점이 알버스가 기존의 주인공들과는 방향성이 다른 주인공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물론 이건 알버스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고 주인공치고는 결정적인 활약은 전부 다른 동료들이 한 것이 사실이라[7] 무능 밈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스토리 내내 승리가 칠성용연 한 번밖에 없었고 디스 파테르에게 결정타를 먹인 것도 슈라이그와 플루르드리스였던 것은 사실이라서 눈에 띄는 전적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그래도 알버스는 에클레시아보다는 그나마 취급이 좀 나은 편인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래도 꽤 활약을 한 알버스와 달리 에클레시아는 폭주한 알비온을 진정시킨 것 말고는 전투에 껴서 활약하는 모습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았다.[8] 그나마 후반에 알버스가 진정한 모습을 찾은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 도는 정도다.

결말만큼은 나머지 스토리라인의 주인공들보다 취급이 좋다. 듀얼 터미널 스토리의 진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는 젬나이트 크리스타는 두 신의 싸움 사이에서 죽고 되살아나기를 반복하며 온갖 고생을 하다 마침내 모든 근원인 창성신 tierra를 파멸시켜 세계를 구했지만 자기 자신도 영원한 안식을 맞이했고[9], 성유물 스토리에서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쌍성신 a-vida가 되어 사라진 아우람(아브람)을 뒤로 하고 남겨진 성건을 봉인하기 위해 이브와 임두크가 여정을 떠나는 슬픈 결말을 맞이했다면, 적어도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는 앞의 크리스타나 성유물 일행만큼이나 처절하게 고생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막시무스 드래그마의 군세를 처치하고도 무사히 살아남았다.

2.3. 모티브[편집]


팬들이 여러가지로 고찰한 결과[10], 낙인 스토리의 가장 큰 모티브는 알비온 전설[11]에 기반하여 윌리엄 블레이크가 창작한 일련의 영국 건국 신화 체계로 추측되고 있다. 이 신화에서 알비온은 그리스 신화의 신인 포세이돈의 아들이자 브리튼인의 시조가 되는 거인이며, 헤라클레스에게 죽은 뒤 네 명의 조아(Zoas)로 분열[12]하는데, 스토리 내 카드들의 이름에 이 조아들과 관련된 어휘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

그외에도 비주얼이나 특정 장면 등에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또한 유력한 모티브 후보.# 단순 모티브나 컨셉 뿐 아니라 10~11기 테마들의 모티브가 그렌라간 방영시점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모티브가 많다.

이외에도 요한의 묵시록[13], 웨일스의 적룡과 혁룡 전설[14], 켈트 신화[15] 등이 스토리의 모티브로 거론되고 있다.


2.4. 기타[편집]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의 인물인 드래곤족이며, 해당 세계관의 카드군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융합체가 등장한다는 점은 룡검사와 닮았다.

인간 모습에서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설정과, 카드군 간의 좋은 시너지가 맞물려, 2차 창작에서 종종 메이드복이 입혀져 드래곤메이드와 엮이기도 한다.

OCG 메인 스토리에서는 이례적으로 더블 주인공 낙윤&에클레시아의 관계를 밀어주는 중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선 에클레시아와 연인으로 취급 받는다. 2차 창작도 에클레시아와 나오는 게 대다수. 픽시브 등에선 이 둘을 묶은 아르에크(アルエク)라는 태그까지 있다.

스토리 내에서 구르기만 하는 것과는 별개로 스토리 외적인 대우는 매우 좋은 축에 속한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알베르의 진화체는 더 비스테드 루벨리온 하나만 Live 2D 연출이 있는 것에 비해 낙인룡 알비온빙검룡 미라제이드 둘에게 Live 2D 연출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용 스트럭처 덱으로 알버스트라이크가 있는데, 성유물 스토리는 전용 스트럭처 덱을 받지 못한 것에 비하면 꽤나 파격적인 대우라고 할 수 있다.


3. 관련 카드[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테마 일람
[ㄱ]

가디언가스타가제트강귀개구리갤럭시거대전함검투수게이트 가디언고고고고블린고블린라이더고스트릭고요우고티스공아단군관그레이돌그림자 여섯 무사극성금지된기괴기교기믹 퍼핏기아기아기차기황

[ㄴ]
[ㄷ]

다이너미스트다이놀피어대행자더스튼데먼스미스데몬데블리철데스완구데스티니 히어로데스피아도도도도레미코드드라이트론드래곤메이드드래그니티드래그마디아벨스타디지털 버그

[ㄹ]

라뷰린스라의 익신룡라이트로드레드 데몬레조네이터레프티레스령사령수령신로이드로즈 드래곤룡검사룡성루닉리브로맨서리추어

[ㅁ]

마계극단마굉신마그넷 워리어마기스토스마나둠마도서마돌체마리스보라스마린세스마술사마스크드 히어로마요괴마장전사마제스펙터마탄환매지션 걸매직비스트머메일머시너즈머티리어크톨메가리스메르피메멘토메타파이즈메탈포제명세계모케모케몽마경묘지기무사신무한기동문라이트문장수뮤트리아미계역미래황미캉코

[ㅂ]

바렐바렛바르모니카바르바로스바바리안바운서바이론방계방해꾼밸리언츠뱀파이어버스터 블레이더버제스토마베다베놈베어루크티벤데드벨즈보옥수볼캐닉봄화정봉인된 엑조디아분보그불꽃성기사붉은 눈블랙 매지션비서스=스타프로스트비스테드비전 히어로비틀트루퍼빙결계빙의장착빛의 황금궤

[ㅅ]

사이바넷사이버사이버 드래곤사이버 엔젤사이버 다크사이퍼사일런트 매지션사일런트 스워드맨삼라상검새크리파이스샐러맨그레이트생아발론샤크섀도르서브테러섬도희성각성기사성유물성잔세리온즈세븐스세이비어세이크리드세피라센츄리온소환수수호룡수호신관순성숲의 성령숲의 성수스네이크아이스마일스케어클로스크랩스타더스트스프라이트스프리건즈시계신시라누이시무르그심해십이수싱크론쌍천썬더 드래곤

[ㅇ]

아로마아르카나 포스아마조네스아머드 엑시즈아모르파지아쿠아액트리스아티팩트악마양안개 골짜기알버스의 낙윤암드 드래곤암흑 기사 가이아암흑계앤틱 기어어메이즈먼트언체인드얼루어 퀸얼터가이스트엄브럴에볼에스프릿에일리언에지임프엑소시스터엔디미온엘드리치엘리멘트세이버엘리멘틀 히어로여섯 무사염성염왕오노마토오드아이즈오르페골오파츠왈큐레요선수용기사 가이아용사운마물워크라이위치크래프트유벨유익환상수 키메라유토피아육화이그나이트이블 히어로이빌트윈인벨즈인잭터인조인간인페르노이드인페르니티일렉

[ㅈ]

재빠른잭나이츠저주받은 하인전뇌계전지맨전황점술공주점쟁이 마녀정크제너레이드제넥스제알제왕젬나이트주바바주안죽도쥬락지박지박신진룡

[ㅊ]
[ㅋ]
[ㅌ]
[ㅍ]

파괴수파라디온파샤스파이어월패왕권룡패왕룡 즈아크팬텀 나이츠퍼니멀퍼핏페어리테일펭귄포츈 레이디포탄포톤푸른 눈퓨어리프랭키즈프레데터 플랜츠프린세스 코롱플런드롤플레임벨피안

[ㅎ]

해피해황헤이즈비스트현세와 명계의 역전호루스호루스의 흑염룡홀리 라이트닝홀리나이츠화석화이트 아우라화합야수환마환상수환상수기환주환접의 자객환황룡후완다리즈히로익히어로히스이

[A~Z, 특수문자]

(이그니스터A(어드밴스드 보옥수ABCA·O·J[ruby(BF,ruby=블랙 페더)][ruby(BK,ruby=버닝나쿠라)][ruby(B·F,ruby=비 포스)][ruby(C,ruby=체인)][ruby(D,ruby=디포머)][ruby(DD,ruby=디디)][ruby(Em,ruby=엔터메이지)][ruby(EM,ruby=엔터메이트)][ruby(F.A.,ruby=포뮬러 애슬리트)]G골렘[ruby(GP,ruby=골드 프라이드)][ruby(Kozmo,ruby=코즈모)][ruby(LL,ruby=리리컬 루스키니아)]No.[ruby(P.U.N.K.,ruby=펑크)]PSY(싸이프레임[ruby(RR,ruby=레이드 랩터즈)][ruby(RUM,ruby=랭크 업 매직)][ruby(R-ACE,ruby=레스큐 에이스)]SD(슈퍼 디펜스 로보[ruby(Sin,ruby=신)][ruby(SPYRAL,ruby=스파이랄)][ruby(SR,ruby=스피드로이드)][ruby(S-Force,ruby=시큐리티 포스)][ruby(TG,ruby=테크지너스)][ruby(U.A.,ruby=울트라 애슬리트)][ruby(VS,ruby=뱅키시 소울)]VWXYZ[ruby(WW,ruby=윈드 위치)]X-세이버[ruby(ZW,ruby=제알 웨폰)]

[ 각주 ]
● 기준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데이터베이스의 덱 검색 사이트의 등록 카테고리다.
● 한국어판 미발매 테마들은 비공식 번역명으로 작성한다.
TCG 선행 테마영문판 DB 덱 검색에 카테고리가 등록되어 있으면 영판명 그대로 작성한다.
● 이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테마의 경우는 카드군 분류, 서포트 카드군 분류 혹은 지정되지 않는 카드군 분류 참조.



3.1. 진화체[편집]


알버스트라이크 이후에 나온 진화형[16]을 제외하고 어둠 속성, 레벨 8, 공격력 2500, 수비력 2000으로 스탯이 같고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같이 데뷔한 11기 부스터 팩에서의 신규 카드군의 몬스터나 자신을 서치 및 리쿠르트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알버스의 낙윤"의 강화형 몬스터
카드명알버스의 낙윤 외의 융합 소재관련 카드군종족공통 능력치 및 효과
회신룡 배스터드공격력 2500이상 몬스터드래그마드래곤족어둠/레벨8
공격력 2500/수비력 2000
묘지로 보내진 턴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관련 카드군 몬스터 또는
"알버스의 낙윤" 1장 서치 혹은 소환.
흔식룡 브리간드레벨 8 이상 몬스터트라이브리게이드야수족
철구룡 스프린드[17]이 턴에 특수 소환된 효과 몬스터스프리건즈기계족
낙인룡 알비온빛 속성 몬스터낙인드래곤족묘지로 보내진 턴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낙인 마법/함정 카드 서치 또는 세트.
흑의룡 알비온-[18]낙인드래곤족필드, 묘지에서 알버스의 낙윤으로 취급.
빙검룡 미라제이드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몬스터상검
히스이
환룡족어둠/레벨8/공격력 3000/수비력 2500
신염룡 루벨리온[19]어둠 속성 몬스터데스피아드래곤족빛/레벨8/공격력 2500/수비력 3000
심연룡 알버 레나투스[20]드래곤족 1장 이상-드래곤족어둠/레벨8/공격력 2500/수비력 2500
격철룡 린드블룸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트라이브리게이드비행야수족어둠/레벨 8/공격력 2500/수비력 2000
진염룡 알비온빛 속성 / 마법사족-드래곤족빛/레벨8/공격력 3000/수비력 2500

3.2. 소환 가능 융합 몬스터[편집]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소환 가능한 융합 몬스터 목록. 단, 알버스의 낙윤을 소환 소재로 명시하는 경우, 즉 강화형 몬스터들은 제외한다.

3.3. 기타 관련 카드[편집]



3.3.1. 검은 옷의 알버스[편집]



유희왕 OCG의 스트럭처 덱 커버 카드
스트럭처 덱

[ SD25 ~ SD36 ]
[ SD37 ~ SD48 ]

스트럭처 덱 R

파일:黒衣のアルバ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토큰=, 범용토큰=,
한글판명칭=검은 옷의 알버스, 일어판명칭=<ruby>黒衣<rp>(</rp><rt>こくい</rt><rp>)</rp></ruby>のアルバス, 영어판명칭=Albaz the Shrouded,
효과외1=이 카드는 토큰 또는 카운터로 사용할 수 있다.,
최하단1=그 이름이 가리키는 것은\, 어둠에 닫혀있던 과거인가\, 빛나는 미래인가.,
덱구성불가= )]
같은 제품에 수록된 추방자 에클레시아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소년의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원래 '알버스의 서자'라고 불리던 알비온에게 에클레시아가 다시 '알버스'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보인다.

에클레시아가 나눠준 빵을 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인상 깊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ALBA STRIKE- 運命の追憶パックSD43-JPT01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세계 최초 수록
알버스트라이크 운명의 추억 팩SD43-KRT01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한국한국 최초 수록
Structure Deck: Albaz StrikeSDAZ-EN047노멀미국미국 최초 수록


3.3.2. 회신의 알버스[편집]



3.3.3. 천저의 사도[편집]



3.3.4. "스프리건즈" 카드[편집]


알버스의 낙윤을 보조하는 효과가 많다.


3.3.5. "낙인" 카드[편집]


알버스의 낙윤을 서포트하는 카드군.


3.3.6.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편집]



3.3.7. 열린 대지[편집]




3.3.8. "알버스의 낙윤"의 카드명이 기재된 메인 덱 효과 몬스터[편집]



[1]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로즈 드래곤, 바렐로드 S 드래곤, 바렐스워드 드래곤 등. 소재가 될 카드가 무궁무진하다.[2] 현재 마스터 듀얼의 카드풀은 부스터팩 기준으로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까지만 나왔었다. 이후 4월 4일 패치로 던 오브 마제스티카드들이 수록되었다.[3] 인간형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인지는 불명.[4] 심지어 이 쪽은 바닐라 몬스터인 상태에서 트로이메어의 엑스트라 링크 몬스터들을 전부 다 박살내는 쾌거를 이루었다.[5] 상술했던 스토리 주인공들과는 스토리 시작에서 가지고 있는 힘이 전혀 다르다. 원래부터 젬나이트의 리더였던 크리스타, 크롤러들과 싸워왔었고 성유물에게서 선택받은 성잔 일행, 그냥 타고난 힘이 굉장히 강했던 룡검사 라스터P. 낙윤 이후로 등장한 비서스=스타프로스트은 각 세괴의 보스들이 자기 감정의 분신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강자다.[6] 첫 상대가 드래그마의 삼신기로 무장한 플루르드리스, 뒤이어 맞선 것이 핫사신을 비롯한 드래그마 병력 전부, 다음은 전직 상검대공이었던 골곤다, 그 다음은 승영과 코스모크로아를 단신으로 죽인 칠성용연, 겨우 이기자마자 마주친 것이 모든 일의 흑막이자 알버스의 모든 힘을 빼앗을 수 있는 반신 알베르였다.[7]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여행을 떠난 건 슈라이그가 플루르드리스와 맞섰기 때문이고, 골곤다는 플루르드리스가 죽였고, 최종결전에서는 키트가 스프라이트-스프리건즈 일행을 이끌고 돌아오지 않았다면 가망 없는 싸움이었다.[8] 첫 등장 당시 인간형으로 돌아온 알버스를 감싸다 파문당하고 기절했다. 골곤다와 알비온이 싸울 때에도 폭주한 알비온을 진정시킨 것이 활약의 끝이요, 알버스가 빙검룡 미라제이드로 진화해 용연을 쓰러뜨리고 루벨리온과 싸우는 동안 에클레시아는 아드리비툼과 대치한 것이 고작이었다. 결국 쿠에리테스에게 패배한 플루르드리스를 구하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그 짓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자신까지 초대 성녀에게 흡수당해버렸다.[9] 더군다나 듀얼 터미널 스토리의 마지막 장면인 세피라의 신의에서, 마찬가지로 tierra에게 악용만 당하고 영혼만 남은 젬나이트 라피스를 데리고 크리스타가 영원한 안식을 맞으러 떠날 적 젬나이트 라줄리가 크리스타를 말리려 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스승과 자매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슬픔이 잘 드러난다.[10] 낙인룡 알비온이 나왔을 때부터 '알비온' 자체가 언급되고는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언급된 시점은 드래그마의 알버 조아 정보 공개부터다.[11] 브리튼 섬을 부르던 가장 오래된 이름이 알비온으로, 알비온에 거인들이 살고 있다던가 섬의 발견자가 알비온이라는 전설 자체는 존재했다.[12] 윌리엄 블레이크가 그렸던 조아들의 관계도는 순백의 낙인과 거의 같은 모습이다.[13] 드래그마 스토리 내에서 자주 등장한 666, 비스테드 6레벨 몬스터의 색상 배치, 선과 악이 대립하는 결전의 땅 골곤다.[14] 이 전설에 대입하면 낙인룡 알비온은 붉은 용, 더 비스테드 알바 로스는 하얀 용이 된다.[15] 트라이브리게이드는 켈트 신화의 여신 브리지드와 박해받은 아일랜드 종족으로 유추되고 있다. 스프라이트와 스프리건즈는 켈트 설화의 요정들의 이름에서 따왔다.[16] 빙검룡 미라제이드, 신염룡 루벨리온, 심연룡 알바 레나투스, 진염룡 알비온.[17] 융합 소재로 알버스의 낙윤을 지정하긴 하지만, 이 쪽은 엄밀히 말해 알버스의 낙윤이 탑승하는 기체이지 진화체가 아니다.[18] 흑의룡 알비온은 메인 덱 효과 몬스터이다.[19] 알버스를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이기는 하지만 알버스의 진화체는 아니며 그의 형제로 보이는 알베르의 진화체이다.[20] 일러스트는 루벨리온의 변화된 형태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드래그마 문서의 r11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드래그마 문서의 r11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3:18:07에 나무위키 알버스의 낙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